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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맞아 지난 14일 개최된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의 수상자들이 21일 쟌스크릭 한인교회에서 열린 시상식에 모였다. 올해 4회째를 맞은 글짓기대회는 재미한국학교 동남부협의회(회장 김대상)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올해 장원에는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한국학교 1학년 고새은 양이 뽑혔다. 동남부 글짓기 동남부 한글 재미한국학교 동남부협의회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